안녕하세요~ 인천 카즈미호 입니다.
비와 바람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낚시해주신 조사님들께 너무 나도 감사드립니다.
예보에는 12시로 예정되어있던 비가 8시부터 시작되더니
주룩주룩 하루종일 힘들게 했네요;;;
어닝으로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였네요;;;;
심지어 12시 부터 터진 바람때문에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2시40분에 조기마감했습니다.
다들 시간채우기 위해서 노력할때
저희는 빠른결정을 했습니다.
오늘 일찍 끝내서 너무 죄송합니다.
힘든상황에서 무작정 시간을 채우기 보다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좋은 여건에서는 제일 늦게까지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 카즈미호,배낚시,선상낚시 출조 (kazm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