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한국기조연맹이 주최,주관한
제1회 33 바람부안 전국바다낚시대회
약 3 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7일 격포에서 열렸습니다.
새벽3시 개회식에이어 7시경 출항하여 오후 1시에 끝난
낚시대회에서는
우럭 3마리의 길이 합계로 순위를 가렸습니다.
대회 결과
1위 135cm(500만원)
2위 120cm(200만원)
3위 118cm(100만원)
턱걸이 4짜 우럭 3마리면 등수에 든 셈이 됐습니다.
이날 우럭은 황금빛 윤기가 좌르르 흘렀을 것 같습니다~~
내년엔 가봐야지...
릴도 버걱대고 낚싯대도 바꿀 때 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