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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년전 다이와 정공 전동릴 시보그 400fbe 모델을 구입사용중

낚시는 많이 하는 편은 아니고 대략 6회 정도의 출조 에 사용을 하였습니다.

낚시도중 파워레버 스위치가 위치를 이탈하여 대략 360도  넘어가는

고장이 생겨 다이와 정공에 수리를 의뢰 하였는데 소비자 과실로 인한

고장이라며 무상수리가 안된다고 하여 유상(5만) 수리를 하여 1개월 후에

제품을 받아서 첫번째 출조 도중 이번에는 파워레버가 이탈되어 바다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낚시를 망치고 돌아와서 다이와정공 AS 센터에

연락을 하니 처음에 내용을 설명하니 일단 보내라고 하여 AS 를 보냈고

한달쯤 후에 연락이 없어 직접 센터에 전화해보니 이번에도 소비자 과실로

떠넘기면서 무상AS 가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첫번째 수리후 수리한부분이 첫번째 사용에 이상이 있는데 AS 센터측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재차 수리비를 청구 하는 다이와 정공 고객 서비스가 ....

비싼선비 와 경비를 들여가며 낚시를 갔다가 망치고 돌아온 고객입장은 생각도

못해주는 다이와정공 너무나도 어이가 없네요 !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 제품을 사용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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