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배로 조사님들과 출조를 하였읍니다
대물은 아니지만 25~37cm 정도의 우럭입니다
40cm가 넘는 대물우럭은 파라호선장이 평택항에서 8년차 운영을 하면서
1년에 2~3 마리 보기가 힘들어 대물을 낚으실 조사님들게서는
평택항보다는 안흥쪽이 좋을것같읍니다
평택항은 가족단위와 잔재미를 보시는대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있읍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게서 회를 못 드시고가시는 적은 년간 두번이 없을 정도입니다
6~7 월에 대물 농어와 대물 광어가 나오더니 요즈음은 뜸하내요
40~50cm 정도의 광어는 한 두마리 나오고 있읍니다
파라호선장은 낚시인으로서 절대 조사님들을 현혹시키거나 거짖조황은
올리지를 않읍니다 <선장 신상응 은 컴맹입니다 >
***봉돌 바늘 미꾸리 오징어 야채 초장 을 2007년 9월 1일부로
선비 6만원에 모두 제공하고 있읍니다
***파라1호는 파라호아줌마의 막내 제부입니다
앞으로도 파라1호배를 많이 이용하여주세요
출조하여주신 모든 조사님들 목적지까지 안녕히 가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평택항은 씨알은 작지만 손맛과 마릿수조황은 보장합니다.
* 우럭 포획 기준체장은 그 이상 크기로 철저히 지키고있읍니다.
* 파라호는 특별한 기상상황 외에는 연중 매일 출조를 지켜오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