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일 평택항 파라호선장 조황

바람과  파도가  세다고하여  걱정을  했지요
일찍  조사님들과  출조를 하였읍니다
어제  선장님게 도전을  한다고했지요 <파라호아줌마가>
도전을하여  이겼읍니다
좋은씨알로  20마리  를   회로  떠드렸지요 <선장님과  아줌마가 잡은것으로>
조사님들게서  잡은  우럭은  모두  가져가시구요
10시가  조금넘으니  바람이  불기시작하여 점심을드시고  11시30분에
철수를  하였읍니다
6일까지는  좋은  조황을 볼것같아요




출조하여주신 모든 조사님들 목적지까지 안녕히 가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평택항은 씨알은 작지만 손맛과 마릿수조황은 보장합니다.

* 우럭 포획 기준체장은 그 이상 크기로 철저히 지키고있읍니다.

* 파라호는 특별한 기상상황 외에는 연중 매일 출조를 지켜오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