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조황입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근해의 수온이 12월 초보다 1도에서 2도 정도 떨어졌는데 우럭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12월 초와 같은 조황은 소식을 전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럭이 쫓아와서 먹기 보다는 우럭 입앞에 떨어진 미끼를 물고 있거나 그 미끼를 보고 입질하는 형태입니다.
12월말 동절기에 잔잔한 손맛을 맛볼수 있는 낚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주는 금요일부터 다음주까지 계속 날씨가 좋은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잔잔한 손맛보려 오세요
기상관계로 금요일(30일)부터 출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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