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신 조사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처음 낚시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래도 처음 하시는 분들 같지가 않습니다.
바다인지 가자미인지 알수가 없네요.
풍덩하면 올라오고 중간중간 대구가 입맛을 당기듯이
올라오니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가자미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싶으신 분 낚시하러오세요.
이웃과 정답게 나누어 드시고 싶으신분
가자미가 많이 나올때 잡으러 오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낚시문의하실 분 연락주세요.
핸드폰 : 010-8631-7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