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낚시팀 분들께서 오셔서 가자미를 잡으러 갔습니다.
가자미 입질이 활발하고 너무 좋아서
조사님분들께서 많이 잡았다고 대구를 잡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처음엔 5~6마리씩 올라오더니 차츰 낱마리로 올라와서
대구 조항은 약간 저조했다고 합니다.
어제는 대구가 잘나오고 오늘은 가자미가 잘나오고
내일은 어떨까 하고 내일의 하루가 궁금해지네요.
가자미 조항은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 오신 남부낚시 사장님팀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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