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든일이 있어 머리 식히러 온다는 조사님과 출조를 했읍니다
민물이 많이 유입돼어 찍고찍고 올라가니 얼마만에 입질이
시작이돼어 눈 깜짝할사이 사진은 찍을사이 없이 낚시를 했내요
마음 달래러 온 조사님이 제일 많이 잡고 씨알도 괜찮군요
11시 30분에 가야한다는 머리아푼 조사님을 내려주고
낚시를 더 했으나 몇 마리 더 못 건지고 철수했읍니다
평택항은 씨알은 작지만 손맛과 마릿수조황은 보장합니다.
* 우럭 포획 기준체장은 그 이상 크기로 철저히 지키고있읍니다.
* 파라호는 특별한 기상상황 외에는 연중 매일 출조를 지켜오고
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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