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주에서 왕 초보조사님들과 10 시 30분에
늦게 출조를 했읍니다
초보 조사님들 낚싯대에 바늘을 연결하는 것과 미끼 끼우는 것과
입질을 하면 어느 시점에서 챔질을 해야하는 것을
자세히 배우고 낚시를 한 결과
자칭 낚시 도사라고 큰 소리 하신 조사님을 앞질러
큰 씨알과 마릿수를 월등 많이 잡아 도사 조사님의 코를 납작하게 하고
큰 소리치며 어깨에 힘을 줍니다
이렇게 왕 초보조사님이 출조를 하셔도 선장님말씀만 잘들으면
고기를 얼마든지 잡을수 있읍니다
아직까지 평택항에는 녹조나 적조는 없읍니다 <수온은 28~29 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평택항은 씨알은 작지만 손맛과 마릿수조황은 보장합니다.
* 우럭 포획 기준체장은 그 이상 크기로 철저히 지키고있읍니다.
* 파라호는 특별한 기상상황 외에는 연중 매일 출조를 지켜오고
있읍니다
홈피바로가기; http://www.파라호.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