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갈치가 올아왔습니다. 16분이서 칼치1박스 고등어1박스씩은 기본으로 잡았습니다
한라산을 바라보며 제주어선들과 같이 작업했습니다. 씨알도 7지갈치부터 3지까지 섞여나오고
마릿수도 예년조황에 근접해가고 있습니다. 갈치낚시 처음하신분도 2박스는 잡았으니 조황이
안정세에 접어든 듯합니다. 그동안 안테나만 세우고 계셨던 갈치꾼님들 이제 서서히 움직이셔도
될겄 같습니다. 저희 해신호는 오늘도 대박조황을 위해 출조합니다.
<예약문의 010 - 2036 -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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