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9월8일(3~4물 )
날씨 - 낚시하기 좋음..장판수준~~
출조지 - 여수 남남쪽 먼바다 (2시간30분거리)
개인조과 - 4지급 이상 (80마리)..3지 전후 40여마리)
특이사항 - 초저녘에 조류의 흐름이 없는관계로 입질이 예민했지만 한마리씩 올라오는 갈치가 4지전후로 씨알이
아주 좋았습니다..시간이 흐르면서 집어가 되고 20미터권에서 전체적으로 입질이 시작되었고 새벽에
접어들면서 1타4~5피 까지 올라오는 폭발적인 입질이 들어오면서 선장님의 배려로 6시까지 낚시를
하고 철수를 하였습니다..처음오시는 젊은 친구들도 스티로폼 1상자 정도 낚을정도로 조황이 좋았습
니다..조황올리는 방법중 하나가 입질빈도다 뜸할때는 천천히 감아올리는 방법으로 한마리씩 낚아내
다가 입질이 자주들어오면 한곳에 집어시켜야 마릿수로 낚아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