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리 걱정가득한 맘으로 나선 출조에 아니나 다를까 배는 비행기처럼 날리고 주구미낚시 초년생분들은 마냥 낚시대만 바라보고 채비만 바다에 헌납만 하다가 입항했습니다.
대부분 1.5키로 정도에 프로급선수는 76마리 3키로에 육박하지만 초년생분은 20마리정도 조과로 개인차가 현저하게 나는 출조였습니다.
대사리 걱정가득한 맘으로 나선 출조에 아니나 다를까 배는 비행기처럼 날리고 주구미낚시 초년생분들은 마냥 낚시대만 바라보고 채비만 바다에 헌납만 하다가 입항했습니다.
대부분 1.5키로 정도에 프로급선수는 76마리 3키로에 육박하지만 초년생분은 20마리정도 조과로 개인차가 현저하게 나는 출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