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있으셔서 다른 메뉴가 아닌 자유게시판에 글 쓰신 거겠지만
홈 운영자의 생각이 있어서 옮기니 이해 바라옵고...
연락 주신다면 다시 조정토록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라든지
'자유게시판 성격의 글이다'라고 판단하셨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향후에는 깃털같이 가벼운 분위기로 자유게시판이 운영됐으면 하는 바람에서요.
간단한 뉴스나 메모장 공간이 모자라 남겨야하는 '스쳐가는 글' 정도로요.
무엇보다도 '벼룩 시장' 공간이 없는 홈에서
필요 없게된 물건 '벼룩'하는 공간으로 유지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허튼 소리' 한 마디 하고 '이게 여기에는 아닌가벼'하며
부담없이 지울 수 있는 자리도 좋고요.
제 자신도 뭐 하나 홍보하고 벼룩하려고 하는 글을 올리려는데
지금의 진지한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하실까봐 망설였습니다.
바쁜 사람 지나쳐도 되고...
時間성격 없이 오랫동안 봐도 좋은 내용도 좋고요.
낚시 장비만이 아닌 개인의 생활용품 벼룩도 흥미롭습니다.
위와 같이 토를 달고,
한 마디 합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낚시박람회 합니다.
다녀오신 분, 분위기 좀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