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어다운샷 & 광갑이 >>
오늘도 역시 바람 바람 바람 ...
강풍에 너울로 인해 바다상황은 좋치 않았지만
동선을 크제 잡고 한광 한광 소중하게 건져올렸습니다
사무장님의 방생은 1mm 의 피도 눈물도 없습니다
잡는 족족 방생하시네여~~ ^^
갑오징어 역시 힘든 바다상황에 포인트 제약으로
한갑 한갑 소중하게 올렸습니다
그래도 떵어리급 왕갑이 쭉쭉 땡겨주는 손맛에 미소가 넘쳐납니다 ^^
조사님들 추운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경비, 시간, 피로 절약되는 가까운 도심 바다 <<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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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인천 루키나호는 정직과 신뢰가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