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달려온 2011년 시즌이었던것 같습니다~~ 왕대박 조황도 있었고 일명 쪽박도황도 있었지만 그래도
괜찬은 조황이 꽤 있었던 한시즌이었습니다.. 5월초 2박 3일을 시작으로 시즌을 시작하면서 조황이 좋아서 올시즌도
정말 좋은 조황이 예상되었지만 이후 소강상태가 지속되면서 갈치시즌이 끝나는가 싶더니 추석을전후한 이후부터
여수권 조황이 폭발적으로 살아나면서 12월 초까지 좋은 조황으로 마무리를 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겨울 시즌이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좀 아쉬울 따름입니다..
시간되는대로 경험을 살려서 좋은 조황을 올릴수있는 방법 몇가지를 올리려 합니다~~기대해주시고
2012년 시즌에도 연구노력해서 더욱더 좋은 조황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갈치 낚시를 사랑하시는 조사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어복 만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