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0월30~31일(11~12 물)
날씨 - 바람은 살랑살랑~~ 파도 역시 적당히~~
출조지 - 여수 남남쪽 먼바다 (2시간30분거리)
개인조과 - 4지급전후 (80마리)..3지 전후 ( 100여마리 이상)
특이사항 - 지속된 출조로 과로한탓인지 컨디션난조로 하루쉰후 출조다녀왔습니다~~좀 이른출발로 현장에 도착
하니 4시밖에 되지않았지만 부지런히 준비를 하였고 때이른 식사를마친후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해가지고 어두어지면서 4지급 갈치가 드문드문 올라오더니 본격적으로 집어가 되면서 어느곳을 막론
하고 줄줄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밤 12시를 넘기면서 가져간 미끼가 동이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이미
쿨러는 만땅이 다되어가고 있었습니다..초보조사님들 스티로폼도 1박스 이상채우고 박스가 부족하는
비상사태? 가 벌어져 행복한비명을 지르는 사무장님~~ㅋㅋ 새벽 4시경 조기 철수한다는 스피커 소리에
불평한마디 하는사람없이 즐겁게 철수하였습니다....
당분간 여수 갈치낚시는 이러한 조황이 지속될것으로 보여집니다~~아직 출조하지못하신 조사님들은 계왹을 잡으
셔도 좋을듯하며 궁금하신점은 유선으로 문의 주세요~~
010-8864-7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