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토요일 휴항하고
오늘 정상 출항합니다.
야간낙지 몇분 조황입니다.
여기저기 가는곳마다 따문 따문~
사이즈는 너무 좋은데 마릿수가 아쉬웠습니다.
잘하시는 분은 드실만큼 잡으셨는데
개인조과 차이가 많이 났네요.
오늘부터는 물때가 좋아져서
조황도 나아지리라 봅니다.
함께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 6시 30분~새벽 1시(유동적)
선비 5만원(식사미제공)컵라면,생수,캔커피,음료 제공
28일(일) 예약가능
29일(월) 예약가능
30일(화) 예약가능
쭉 예약가능 합니다.
[ 라코호 ]는
2020년 6월 신조선이며
8.55톤 20인승 입니다.
넓고 쾌적한 선실 두 군데 마련되어 있으며,
냉, 난방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신조선인 만큼 정말 깨끗하고
넓은 화장실도 있습니다.
여성 조우님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최신식 장비와 고성능 엔진 장착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포인트 진입을 자랑합니다.
조우님들 낚시하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만 갈치 / 화살촉 오징어 / 내만, 원도권 문어만
집중적으로 영업 합니다.
생활 낚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친절하고 상냥한 선장이 최선을 다해 모십니다.
라코는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