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타호 우럭 조황 입니다~
종일 비,바람과 거친 너울에 고생스러운 하루였네요..
멀미로 낚시 몇번 못담구신분들이 계셨고 고생들 많으셨네요..멀미와 사투를 하여 쿨러사진은 입항 직전에 허겁지겁 찍었네요..
기상은 죽을맛이였지만 우러기 5짜,4짜들이~ 쓰리걸이,쌍걸이로 계속 나와주었네요~
오늘이 올해 마지막 출조네요.. 올 한해 킹스타호,킹스타5호 를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리며 내년에도 조사님들과 즐거운 나날을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